남길사후 메시지 전달

작동 방식

신뢰는 설명에서 옵니다. 전부 공개합니다.

다섯 가지 상태

상태무슨 뜻인가이때 일어나는 일
준비 중아직 대기 상태가 아님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
대기 중봉투·받을 사람·확인인이 모두 갖춰짐주기마다 안부 확인
휴면안부 확인에 오래 응답이 없음확인인에게 승인 요청. 이 상태에서만 승인이 계수됨
유예 중승인이 정족수를 채움본인에게 마지막 확인. 한 번만 응답하면 전부 취소
전달됨유예가 끝남받을 분들께 열람 링크 발송. 되돌릴 수 없음

시간표

가장 짧게 잡아도 전달까지 최소 54일입니다. 주기 30일 + 무응답 21일 = 51일째에 확인인에게 승인 요청이 가고, 거기서 유예 3일이 더 지나야 전달됩니다. 기본값(주기 90일 · 유예 7일)이면 118일입니다. 그 사이 언제든 한 번의 클릭으로 전부 멈춥니다.

왜 조건이 두 개인가

조건누가 통제하나무엇을 막나
안부 확인 무응답본인 확인인들의 담합. 전원이 승인해도 본인이 응답하는 한 열리지 않습니다
확인인의 승인 — 정하신 수만큼타인 장기 부재. 입원·여행·휴대폰 분실로 응답을 못 해도, 아무도 승인하지 않으면 열리지 않습니다

확인인의 승인은 휴면 상태에서만 계수됩니다. 미리 눌러 두고 기다리는 경로를 막기 위해서입니다.

열쇠는 어떻게 나뉘어 있나

봉투는 임의의 열쇠로 잠급니다. 그 열쇠는 두 갈래로만 다시 만들어집니다.

누가어떻게서버에 남는 것
본인(생전)비밀번호에서 유도한 열쇠없음 — 비밀번호도, 유도된 열쇠도
확인인(정하신 수만큼) 각자 메일로 받은 링크 속 비밀을 모아 조합 비밀의 해시만 — 원본은 없음
정직하게 적는 대가 승인에 필요한 확인인들이 그 메일을 모두 잃어버리면 봉투는 영원히 열리지 않습니다. 복구 경로를 만들면 저희가 열 수 있다는 뜻이 되므로 만들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확인인은 3명을 권합니다 — 한 분이 잃어버려도 남기 때문입니다.

확인인이 한 분이어도 됩니다

확인인은 1~5명이고 가족이 아니어도 됩니다. 곁에 어른이 둘 이상 있어야만 쓸 수 있는 서비스는, 정작 남길 말이 가장 절실한 분들을 먼저 밀어냅니다.

대신 한 분일 때는 두 가지가 달라집니다. 유예기간이 자동으로 14일로 늘어나고(되돌릴 창을 넓히는 쪽으로만 바꿉니다), 그 한 분이 메일을 잃어버리면 봉투는 열리지 않습니다. 바뀌지 않는 것도 분명합니다 — 안부 확인에 오래 응답이 없어야만 승인이 계수된다는 조건은 그대로입니다. 확인인 한 분의 뜻만으로는 아무것도 열리지 않습니다.

확인인에게 가끔 연락이 닿는지 여쭙습니다

대기 중인 동안 180일마다 확인인 주소로 짧은 메일을 한 통 보냅니다. 내용은 "이 주소를 아직 쓰시나요"뿐이고, 링크를 한 번 누르시면 끝입니다. 승인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— 그 링크로는 아무것도 열리지 않고 어떤 절차도 시작되지 않습니다.

왜 여쭙느냐면, 확인인의 주소가 죽어 있으면 정작 필요한 날 승인 요청이 가지 못하고 남기신 글은 영원히 전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. 저희는 그 링크의 사본을 갖고 있지 않아 대신 열어 드릴 수도 없습니다. 365일 넘게 응답이 없으면 그 사실을 본인 화면에 표시해, 확인인을 더 두시거나 바꾸실 수 있게 합니다.

이 확인 결과는 전달 판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 연락이 닿든 닿지 않든 봉투가 열리는 조건은 똑같습니다 — 오래된 무응답과 확인인의 승인, 두 가지뿐입니다. 사실은 보여 드리고, 무엇을 하실지는 회원님이 정하십니다.

저희가 보내는 모든 메일에는